[시티투어버스 체험기④-부산] 다양한 코스로 ‘인기몰이’
[시티투어버스 체험기④-부산] 다양한 코스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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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가면 국제도시 부산의 화려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오픈 탑 U시티투어버스가 해운대구 일대를 순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이용객 1년 새 2배 가까이 증가
“역사문화순환코스 등 추가 검토”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U부산시티투어버스가 여행객의 인기를 끌면서 서서히 부산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부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U부산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06년 8월 처음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에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을 싣고 달려온 지도 벌써 6년이 됐다.

운행 초기에는 해운대, 태종대, 야경 코스만 운행하다 도심순환, 을숙도 자연생태 코스를 추가, 현재는 총 5개 테마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시티투어버스가 인기를 끌면서 보다 다양하게 여행객들 기호에 맞춰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다. 현재는 오픈 탑 2층 버스 2대를 포함한 8개 버스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부산전역을 누비고 있다.

(주)부산관광개발에 따르면 U부산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시티투어버스이용객은 무려 15만 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2009년에는 8만 5000여 명이 버스를 타고 부산 여행을 즐겼다. 1년 사이 2배에 달하는 수가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것이다.

(주)부산관광개발 황유영 홍보담당자는 “U부산시티투어버스는 GPS시스템을 갖춰 객석 내에서 여행가이드를 들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산 전역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은 편”이라며 “앞으로 역사문화순환코스와 해동용궁 코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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