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6000여 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수료식을 열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위해선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나야 하며 또 오늘날 알곡성도를 추수해 창조되는 하나님 나라 12지파에 소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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