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주신세계(대표 조창현)는 광주시와 전라남도,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18일 오전 10시 ‘제5회 광주·전남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개관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현정 기자] 광주·전남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이 한 자리에 모였다.

 

(주)광주신세계(대표 조창현)는 광주시와 전라남도,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18일 오전 10시 ‘제5회 광주·전남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개관했다.

이번 상품전은 판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우수 중소기업 상품으로는 우리밀 삼색수제비, 한우떡갈비, 오리훈제, 장흥헛개진액/환, 순수양파즙, 어깨용 찜질팩, 비누, 고추장, 소금 등이다.

상품전은 오는 24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7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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