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간추린BIZ뉴스] 기아차, 10년까지 전용부품 보증기간 확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간추린BIZ뉴스] 기아차, 10년까지 전용부품 보증기간 확대 자동차·항공·조선 입력 2011.11.17 15:32 기자명 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기아차, 10년까지 전용부품 보증기간 확대 ▲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차가 K5 하이브리드의 전용부품 보증기간을 기존 6년 12만㎞에서 10년 20만㎞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적용대상 부품은 배터리, 모터, HPCU(하이브리드 전력제어모듈) 등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아차, 10년까지 전용부품 보증기간 확대 ▲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차가 K5 하이브리드의 전용부품 보증기간을 기존 6년 12만㎞에서 10년 20만㎞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적용대상 부품은 배터리, 모터, HPCU(하이브리드 전력제어모듈) 등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