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개막식에 참석한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진본 도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유심히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이 개관 66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기획전 ‘열두 서고, 열리다’를 마련했다.

사진은 15일 개막식에 참석한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진본 도서를 유심히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개관 66주년 기념 특별전 ‘열두 서고, 열리다’는 다음 달 28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내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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