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간판을 달기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강수경 기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책을 볼 수 있는 태양지공 도서관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14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에 있는 해뜰마을 어린이도서관에서 ‘태양광발전기 설치 축하기념행사 및 마을어린이도서관 이전 개관식’이 개최됐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안전공사충청지역본부가 2005년부터 Blue Sk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ew형설지공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하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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