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음식점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토론’에서 김효진 장애여성네트워크 대표가 사회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가 주최하는 ‘모범음식점 및 공공기관 장애인 등 화장실 접근성 토론회’가 9일 2시 서울 영등포구 금강펜테리움IT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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