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시스코가 통신과 IT 융합 전략적 제휴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KT와 시스코가 8일 서울시 종로구 KT 올레 스퀘어에서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통신-IT 융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양사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스마트 스페이스 사업 전문회사인 ‘kcss’ 설립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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