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인천교회 성도 3000여 명이 부평구청 앞에서 성전 건축을 하루 빨리 허가하라고 평화 시위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 인천교회가 7일 오후 3시 부평구청에서 3000여 명이 동참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인천교회는 “건축법에 아무 하자 없는 교회건축 시설에 대해 편파적 건축행정을 중단하고 하루 속히 건축허가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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