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종교 > 종단연합
“종교인, 수행·깨달음 통해 믿음으로 나아가야”
손선국 기자  |  sun12@newscj.com
2011.11.04 18:00:24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4일 열린 기독자 교수-불자 교수 공동학술대회에서 정재현(연세대 종교철학) 교수가 기독교에서의 믿음과 삶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기독자 교수-불자 교수 공동학술대회… 종교 간 화합·이해 모색

[천지일보=손선국 기자] 기독자 교수와 불자 교수들이 만나 종교 간 화합과 이해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최용춘)와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이정배)는 4일 오후 2시 송광사 서울분원인 법련사에서 ‘믿음과 수행, 그 접점을 찾아서’란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

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 송석구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종교는 믿음과 수행을 겸비해야 한다”면서 “수행은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제자들은 기독교든 불교든 모든 종교에서 추구하는 믿음에는 반드시 수행을 통한 깨달음이 전제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재현(연세대 종교철학) 교수는 “깨달음이 전제되지 않는 믿음은 맹목적이며 신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깨달음은 자기를 철저히 비우는 수행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제에서 종교대화 씨튼연구원 최현민 원장은 앞서 정 교수가 말한 ‘자기 비움’에 관해 가톨릭의 청빈서원과 불교의 무소유 정신과 상통한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손선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1)
이면진
2011-11-04 19:34:49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종교의 핵심은 천국 모두 같은 소망
종교의 핵심은 천국 모두 같은 소망 아닐까요 극락,,하지만 글락에 가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불교든 , 개신교 든 서로 하나가 되어 천지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1)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탑 뉴스를 한눈에 - 클릭

스포츠
강정호 ‘7월 신인왕’ 보인다… 2루타만 3방 맹활약

강정호 ‘7월 신인왕’ 보인다… 2루타만 3방 맹활약

강정호가 한 경기 2루타만 3개를 터트리며 화려한 7월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가장 유력한 7월의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강정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2022년 동계올림픽 중국 베이징서 개최

2022년 동계올림픽 중국 베이징서 개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중국 베이징이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총회를 열고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를 했다. 베이징은 총 85표 중 44표를 얻어 40표에 그친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제치고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200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했던 베이징은 사상 처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