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분에 걸쳐 진행하는 좌담에는 문국현(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전 대표를 포함해 김종인 전(前) 청와대 경제수석,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등 3명의 전문가가 토론에 나선다.
문 전 대표의 경우 지난 23일 집행유예 만료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 셈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안철수 신드롬과 함께 제3의 길의 의미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성경 창조한국당 대표는 “제3의 대안정당으로 출범한 창조한국당이 창당 4주년을 발판으로 ‘제3의 길’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