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일반인에게 공개된 화천함 내부 ⓒ천지일보(뉴스천지)

▲ 27일 공개된 군수지원함인 화천함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201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기간(22~29일)인 27일 남구 용호동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최신 해군 함정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는 오는 29일까지 독도함(대형 수송함, 1만4500t), 한국형 구축함 최영함(4400t),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t), 소해함 해남함(880t), 유도탄 고속함 서후원함(440t) 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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