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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세계 조선·해양 산업의 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201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지난 26일 개막한 가운데 행사 둘째 날인 27일 오전 부산 벡스코 외부 홍보 부스에 관람객이 들어서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부산국제해양대제전은 미국, 영국 등 12개국의 국가관을 포함해 총 45개국 1280개 업체가 참여해 1826개의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행사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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