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26일 오전 9시 현재 10.9%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837만 4067명 가운데 91만 452명이 투표에 참여해 10.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4.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0.7%보다 0.2%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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