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특히 통신사 최초로 무선 분야뿐 아니라 유선서비스에도 PIMS 인증을 획득해 휴대전화를 비롯해 인터넷‧인터넷전화‧IPTV 등 모든 유무선 서비스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PIMS 인증제도는 방송통신위원회와 KISA가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를 방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만든 개인정보 보호관리 인증제도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