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다 일본 총리가 18~19일 방한하는 가운데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김성주 할머니와 일제 강제 노역 피해자 유가족 등은 18일 오후 일본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위해 18~19일 한국을 방문하는 가운데 양금덕․김성주 할머니 등 근로정신대 피해자와 일제피해자 유가족들이 18일 오후 일본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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