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 기록유산의 정수’ 실록·의궤, 본 고장서 공개 일제강점기에 약탈당했다가 환수된 실록과 의궤가 광복 70년을 맞아 의미 있는 장소에서 공개, 전시된다. 문화재청 후원으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주최하고 강릉시(시장 최명희)가 주관하는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특별전’이 오는 8월 6일부터 31일까 문화재 | 박선혜 기자 | 2015-07-30 14:14 조선왕실의궤 오대산 사고본 ‘영인본’ 제작 추진 지난 2011년에 일본으로부터 반환된 조선왕실의궤 오대산 사고본의 영인본이 제작된다.문화재청이 조선왕실의궤 오대산 사고본(五臺山 史庫本)의 안전한 보존관리와 전시 활용을 위해 최초로 실물 그대로의 형태인 영인본(影印本, 복제한 책) 제작을 추진한다.조선왕실의궤 오대산 사고 문화재 | 박선혜 기자 | 2014-03-06 11:36 외규장각 의궤, 145년 만에 공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앞서 5책 공개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297책 중 5책이 언론에 미리 공개됐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외규장각 의궤 297책 중 유일본 3책을 포함한 5책을 4일 공개했다. 김영나 관장은 “외규장각 의궤가 언론 홍보로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많이 알려졌지만, 이번 실제 공개를 문화재 | 박선혜 기자 | 2011-07-04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