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조금 더 특별한 고가의 선물을 고려한다면 롯데호텔 선물을 추천한다. 롯데호텔은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로 손꼽히는 정육 세트와 홈술, 홈파티 인기로 판매가 급증한 와인과 위스키 등의 품목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시그니엘 부산에서는 최초로 최상의 코냑이라는 위상을 가진 루이 13세 6리터 ‘마투살렘’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추석 선물세트 중 역대 최고가인 2억원 상당의 마투살렘 디캔터는 20명의 거장 크리스탈 장인들에 의해 매년 50병씩만 제조되어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녔다. 제품은 주문 완료 후 약 한 달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