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SPC그룹의 식자재 유통 저문 기업 SPC GFS가 운영하는 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이 론칭 1주년을 마장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지역을 확대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작년 1월 말 론칭된 온일장은 ‘맞춤 배송으로 온종일 신선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식자재 마트와 외식사업자들을 연결하는 업소용 식자재 온라인 커머스다. 지역별 식자재 마트들과 협업한 지역 상생 기반 플랫폼으로 외식사업자들이 식자재를 편리하게 주문하고 당일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온일장은 식자재를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는 데에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