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대선 HN 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규 HDC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부인 정지선 여사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부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부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범현대가(家)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지선 여사,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HN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들이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제철 자발적탄소시장연합회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발적탄소시장연합회 출범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발적탄소시장연합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과 SDX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환경부 장관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역임한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4선 국회의원과 전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김성곤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과 국장이 축사했다. 이어 유제철 전 환경부 차관이 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돼 취임사를 했다.연합회는 2050 탄소중립에 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자발적탄소시장연합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과 SDX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연합회는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민간이 중심이 된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