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일기를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일기가 천지일보 지면과 인터넷 뉴스천지에 게재 됩니다.꾸준한 일기쓰기는 나만의 기록이 됩니다. 스스로 돌아보게 합니다. 글쓰기 능력을 기릅니다. 나를 이기는 습관을 만듭니다. 좋은 인성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클린미디어 천지일보와 함께 일기 쓰는 좋은 습관도 기르고, 아름다운 추억도 남기세요.그림일기, 편지일기, 칭찬일기, 군대일기, 특별한 사연이 깃든 일기 등 모두 환영합니다.주관 | 천지일보응모주제 | 모든 형식의 일기 가능그림일기, 일반일기, 편지일기, 군대일기, 군장병에게 보내는 부모일기
오는 27~28일 IT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올해 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천지일보 주최, 천지일보‧세계평화사랑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스마트세계평화포럼 2013(SPF: SMART WORLD PEACE FORUM 2013)’은 스마트폰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IT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비전’을 모색한다. 또 세계인이 공감할 통일과 평화운동의 방향을 담은 ‘서울평화선언문’을 발표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포럼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는 “독일이
오는 5월 27~28일 63빌딩서 ‘한반도 통일 및 세계 평화’ 염원한한국 작가 한글 세계평화지도 특별전시회 동시 진행올해는 세계 역사상 가장 긴 정전 60주년이 되는 해다. 천지일보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오는 27~28일 양일간 63빌딩에서 ‘2013스마트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스마트세계평화포럼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SNS가 중동 지역에 ‘아랍의 봄’을 이끌었던 것처럼 ‘IT’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스마트 평화 운동’이다.포럼에서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가장 오랜 세월 평화 통일을 갈망한 대한민국에
중동 민주화 주역 ‘와엘 고님’ 한국 최초 방문인터넷 ‘뉴스천지’서 현장상황 온라인 생중계천지일보가 ‘스마트세계평화포럼2013’을 오는 27일 개최한다.정전60주년을 맞아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휴대전화와 SNS 등 IT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는 ‘스마트평화운동’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관한 실천과 이행 방향도 ‘서울평화선언문’에 담아 선포한다.특히 이번 포럼은 국내외 평화·통일 관련된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동독 메지에르 전
천지일보가 오는 5월 27일~28일 ‘스마트세계평화포럼2013’을 개최합니다.‘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스마트세계평화포럼2013은 정전60주년을 맞아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한반도 통일이 중요 과제임을 전 세계에 알립니다.또한 스마트폰과 SNS 등 IT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대한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스마트평화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입니다.특히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세계인이 어떤 생각을 갖고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서울평화선언문’에 담아 널리 알립니다. 선언문은 인터넷·스마트폰
[천지일보 = 강수경, 장윤정, 이현정, 백하나 기자] 한가위를 맞아 전국 각지에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다면 근처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민속 문화도 체험하고 가족들과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연휴를 알차게 보내는 한 방법이될 것이다. 이에 본지는 이번 추석에 가보기 좋은 전국의 한가위 축제 현장을 찾아봤다. [대전충남] 엑스포 갈까 박물관 갈까 화려한 엑스포 공연·박물관 민속체험 이번 한가위에 대전·충남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들은
[천지일보=전국부 특별취재팀] ‘겨울’ 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것이 ‘눈’이다. 강추위가 반갑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눈과 함께 할 수 있는 짜릿한 겨울의 맛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도 있다.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 멋진 설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스키·보드·트래킹·빙벽타기, 또한 겨울 속 여름의 열기를 느끼게 해주는 온천욕 등이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유난히도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올겨울, 더 이상 움츠러들지 말고 겨울 레포츠를 즐기며 화끈한 겨울을 보내보자. ◆팝의 황제가 반한 스키장이 한국에 있다? 팝의 황제 ‘마이클
대학생창업·학술지발간·인턴십지원·전문기관체험 등 알찬 월동준비 중 [천지일보=전국부 특별취재팀] 취업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지방대학생들에게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은 아주 중요한 기회다. 취업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소위 스펙이 떨어져 경쟁력에서 뒤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날리듯 지방대학생은 그들만의 ‘방법’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본지는 지방대학생을 만나 취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들어봤다.[대구] “좋은 만남, 창업의 재산”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천지일보=전국부 특별취재팀] 해마다 하락하는 쌀 값 파동에도 마음이 크게 동요하지 않는 농부들이 있다. 일찌감치 농사 작목을 바꿔서 수익성을 찾아낸 농부들이다. 농사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농촌을 찾아간 귀농자들도 특수·화 작물을 통해 웃음을 되찾기도 했다. 본지는 이렇게 성공한 사례를 전국적으로 찾아봤다.◆대전 ‘블루베리’ 불모지 한반도, 알고보니 적합지 “처음 시작할 때 사람들이 말렸죠. 우리나라에서 무슨 블루베리냐고요. 하지만 묘목을 심고 재배를 해보니 우리나라 땅이 블루베리가 자라기에 아주 적합했어요.” 올해로 10년
파란만장했던 근·현대사의 현장을 찾다 [천지일보=전국부 특별취재팀] 반만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그 중 파란만장했던 역사를 남긴 근현대사를 간직한 장소들이 지역민과 국민들의 관심 속에 휴식공간으로 활용돼 방문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국의 일부 광역시에서 근현대가 얽힌 장소들이 어떻게 개발이 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관심은 어떤지에 대해 살펴봤다.◆대구, 애국운동의 정신 담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우리가 함께 여자 몸으로… 나라 위하는 마음과 백성된 도리에나 어찌 남녀가 다르리요.” 이 말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천지일보=전국부 특별취재팀] 우리나라 인구 중 80%는 도시에 거주한다. 아시아 개발은행(RDB)이 집계한 아시아 48개국 중 도시 인구비율이 80%가 넘는 나라는 단 6개뿐이다. 이 같이 인구가 주로 도시에 집중되면서 전국 지자체들도 도시자체가 갖고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알리는 데도 열심이다. 그 중 하나가 시티투어. 버스를 통해 도시를 관광하는 시티투어는 각각 도시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었다. 올 가을 도시 속 숨어있는 명소를 즐겨보자. ◆ 부산, 하늘 보이는 2층 버스로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 바다가 보이는 도시의
모집인원 : 약간 명 모집분야 : 역사, 고고미술사학, 종교학, 전통문화 관련 분야 자격조건 : 모집분야와 관련 전공자 및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필·연락처 명기), 자기소개서(A4 1장 분량), 기명칼럼·글·기사 등 2건 이상 제출시안 : 2010년 8월 2일 도착분까지 제출방법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전형방법 : 서류심사 합격자 한해 개별통보
(주)천지일보가 다음달 고품격 문화월간지 창간호(9월호)를 발행합니다. 천지일보는 퇴색되어가는 한국인의 정신문화와 멋스러움, 아름다움 등을 월간지를 통해 진지하고 격조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또 역사 속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혜안(慧眼)을 재발견함으로 시대적 난제를 풀어가고, 글로벌 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함께할 광고주 및 협찬사를 모집합니다. 광고나 협찬을 희망하는 업체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70-7596-2424, 이메일 tg365@newscj.com
백 자문위원 “南, 나진항 개발효과…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양 교수 “北, 정치 핵심 ‘체제 유지’ 점진적으로 경제 개방 예상” 정 단장 “中, 운송거리 단축 물류비 대폭 절감”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나진항 사용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진은 선봉과 함께 지난 1991년 나선경제특구로 지정됐으며, 올해 1월에는 나선특별시로 지정됐다. 북한 당국은 나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얻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폐쇄 정책을 고수하던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 나진항을 왜 개방했는지,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는 어떠
◆ 환경 스페셜 ‘그린 한반도’ 천지일보가 환경 지면을 통해서 올 한 해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 촉진 사업을 분야별로 천지일보가 기획 취재합니다. 가장 먼저 최고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 사업 현장을 직접 답사해 16개 보의 형태와 문제점, 필요성 등을 생생하게 기획 취재합니다. 또한 그린 한반도로 가기 위한 환경운동과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하고 함께합니다. 또한 환경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동·식물이야기도 함께 이어갑니다. 기타 친환경 사업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 쌀 빵 먹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
◆환경 스페셜 ‘그린 한반도’환경 지면을 통해서 올 한 해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 촉진 사업을 분야별로 기획 취재합니다. 가장 먼저 최고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 사업 현장을 직접 답사해 16개 보의 형태와 문제점, 필요성 등을 생생하게 기획 취재합니다. 또한 그린 한반도로 가기 위한 환경운동과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하고 함께합니다. 또한 환경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동·식물이야기도 함께 이어갑니다. 기타 친환경 사업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 쌀 빵 먹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 진단2010년 화합과 상생의
천지일보 기자/객원기자/시민기자 모집 공고 사회․종교 일간지 ‘천지일보(인터넷 뉴스천지)’가 취재기자 및 편집기자, 객원기자, 시민기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회사 방침에 따라 신입기자/객원기자 합격자 발표 일정이 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다 음 - 1. 신입기자 모집 1) 모집분야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종교, 지역 취재기자 및 편집기자 2) 근무지역 : 서울 본사 및 전국 지사 3) 자격요건 : ① 근무형태 : 정규직 ② 경력 : 무관 ③ 학력 : 대졸 이상 ④ 나이 : 23~50세 ⑤ 성별 : 무관 4
우리만 모르는 우리네 전통문화의 소중함 각 민족에게는 그들만의 고유한 생활양식과 풍습, 먹을거리 등이 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공통된 양식을 습득한 하나의 민족으로 만드는 이러한 것을 통틀어 우리는 ‘문화’라고 부른다.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이 ‘전통문화’가 지금 공격을 받고 있다. 그것도 우리들에 의해서 말이다. 민족의 뿌리를 알게 하고,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 우리네 문화유산은 지금 어떤 위기에 처해있는가. 그렇다면 대처방안은 없는지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하자. ‘
중세 서일본 장악한 오우치家 시조는 성왕 아들 임성태자 일본에 남겨진 백제왕 후손, 1400년 만에 조상을 방문하다 “1400년의 역사 속에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족보를 통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한국이 그리워졌습니다. 이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조상님께 반드시 성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6월 8일 KBS ‘역사추적’은 자신들을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한 일본인 부부의 한국 방문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4월 17일 백제의 옛 땅인 익산시를 방문한 이 일본인 부부는 오우치 기미오(69, 남편)와 오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