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 하면 된다.” 인류에게 평화실현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게 한 이가 있다. 바로 유엔등록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다. 그는 “전쟁없는 평화세상을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들어 여든이 넘은 나이에 31차에 걸쳐 지구촌 평화순방에 나섰다. 국내에선 몰라주고 알아도 애써 외면하지만 이만희 대표는 분명 세계적 차원의 인재다. 어느 한 나라가 아니라 온 세계가 참된 평화운동가로 인정한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났고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어도 자기 생각에 염색되고 혜안이 없어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지
유엔 직원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개혁안 실시 요란하지 않으면서 결단력 있는 리더십 강조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저는 겸손으로 최상의 결과를 내놓겠습니다. 제가 솔선수범해서 (유엔을)이끌 것입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이것이 제 평생을 지배해온 신념입니다” 미국 뉴욕으로 관광을 떠난 한국인이라면 꼭 한 번씩 들리는 관광지가 있다고 한다. 바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우리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형 간판이 서있는 맨해튼 42가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관광객들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