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인 추석연휴를 맞아 외식, 화장품, 통신 업체 등이 반값 행사, 공짜메뉴, 대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베니건스 인기메뉴 ‘반값’에 즐기자 베니건스는 7, 8월 두 달간 진행했던 인기메뉴 반값 행사를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연장한다. 또 오후 5시까지만 적용했던 반값 행사를 9월부터는 폐점 시간인 11시까지 연장했다. 이에 컨츄리 치킨 샐러드, 몬테크리스토, 재스민 폭립 앤 쉬림프 등 7가지 메뉴를 8000원~1만 원에 즐길 수 있다. ◆아웃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