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평화교육’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평화교육은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가치관 교육이다. HWPL 평화교육의 비전은 학생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해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HWPL 평화교육은 머리에만 남는 지식·이론 교육이 아닌 학생의 전인적 사고를 길러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으로 전 세계 교육계에 충격을 줬다. 학생들은 평화적 가치를 배우고 내면화(의식의 흐름)함으로써 평화의 정신을 고양해 지역사회와
국내보다 해외에 더 잘 알려진 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오로지 세계 평화만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HWPL의 진정성은 평화를 원하는 글로벌 시민들의 마음에 감동과 뜨거움을 줬다. 실제 이만희 대표를 만나 평화를 이룰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하는 그들의 마음도 역시 진실했다. 본지는 HWPL과 평화 운동을 함께하는 정치‧종교‧여성‧청년‧사회 등 각계 인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유튜브에 공개된 줌터뷰(줌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조명한다. 줌터뷰는 평화운동을 하는 이들이 HWPL과 협력해 평화를 이뤄가
올해 92세를 맞은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몸이 부서져라 뛰는 고령의 평화운동가는 지난 1월에도 필리핀 민다나오를 찾아 평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순방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다. 90대의 청춘은 평화순방 때마다 청년보다 더 열정 넘치는 행보로 수많은 기적들을 만들어냈다.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 됐지만, 그의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본지는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전쟁이 발발하면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 가장 먼저 나가 무고한 목숨을 잃게 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년들이다. 전세계 곳곳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들이 희생됐지만 정치도, 종교도, 국가도 그 누구도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청년들의 삶을 보상하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청년의 힘으로 청년의 삶을 지켜내고 세계평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있다.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산하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은 세계 119개국 907개 단체와 연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카리브해 평화 지도자 연합(CCLP) 회원국 수장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과 함께 전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HWPL과 평화의 일을 하면서 ‘진정성’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들은 HWPL과 계속해서 활동하기를 원한다. 특히나 평화가 요원한 국가의 인사들은 평화에 대한 갈증이 더욱 큰 만큼 HWPL이 내미는 손길이 그저 고맙기만 하다. 카리브해 평화 지도자 연합(CCLP) 배스데오 팬데이 트리니다드 토바고 전 총리는 기고문을 통해 HWPL 전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에 동참한 세계인들이다. HWPL의 어떤 활동이 이들을 동참케 했는지, 또 이들은 HWPL과 어떤 평화의 일을 이뤄가고 있는지 HWPL이 제공한 세계인들의 기고문과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과 함께 전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은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피지TV 파트타임 프로듀서 에펠리 바카타와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세미나·포럼 HWPL 각종 평화행사에 적극 참석 “세계가 더욱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HWPL 재조명&인터뷰 죠티 모하파트라 인도 마하트마 MK 간디 재단 사무총장인류 평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해李대표에 간디비
“세계평화, 하면 된다.” 인류에게 평화실현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게 한 이가 있다. 바로 유엔등록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다. 그는 “전쟁없는 평화세상을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들어 여든이 넘은 나이에 31차에 걸쳐 지구촌 평화순방에 나섰다. 국내에선 몰라주고 알아도 애써 외면하지만 이만희 대표는 분명 세계적 차원의 인재다. HWPL과 MOU‧MOA를 맺은 많은 단체들은 이 대표의 리더십을 높이 샀다. 이 대표의 메시지는 서로 협력하게 하는 정신적인 원동력이 됐다. 이 대표가 보여준 리더십은 그의
청소년 자살률 급증과 일탈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지난해 인성교육진흥법이 공포됐다. 그러나 실질적인 인성함양은 인성교육법이 아닌 가정교육과 자아성찰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지론이다. 이에 본지는 자아성찰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히는 일기쓰기 확산을 위해 ‘천지일보 인성교육진흥캠페인 나의일기’ 기획을 진행한다. 일기쓰기 효과와 종류, 작성법과 더불어 꾸준히 일기를 써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본 캠페인에 참여한 독자 일기가 게재될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 노홍숙씨 “첫 손주 본 기쁨에 시작”4200일간 빠짐없이… 첫 일기는 첫 손주에게 선
반기문 총장의 출생지 방문 르포연임된 이후 생가 찾는 사람 점점 늘어… 음성군내 학생들에게 반 총장 예방 기회 선사[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반기문 UN 사무총장 생가 방문객을 위해 주차공간을 조성했습니다. 협소하지만방문객이 이곳에 차를 놓고 편하게 마을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일 반 총장이 태어난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 행치(杏峙)마을을 방문했다. ‘세계평화의 주역 반기문 출생지 행치마을’이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마을 비석 다음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주차장이었다. 대형버스 10대 정도 주차할 수
④더불어 ‘나누는’ 달콤함愛 ‘활력 충전’ 빵빵 SPC·포스코 “인재는 나누는 사람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만 실천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진 것을 먼저 나누고 여럿이 힘을 모으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큰 규모의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 특성을 살리고 모두가 함께하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함과 웃음을 주게 된다. 달콤한 맛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배스킨라빈스. 지난 1월, 가맹점주와 본사의 만남 자리에서 강원도 영월점의 점주 김명순 씨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영월 지역
지식인과 소비층에 큰 호응 얻어… 월 방문자 500만 넘어 [천지일보=장은진 기자] 사회‧종교 종합일간지 천지일보의 인터넷판인 뉴스천지(www.newscj.com)가 여러 특화된 콘텐츠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클린콘텐츠를 표방한 뉴스천지 방문자는 지난해 12월(11월20일~12월 19일) 기준 5,099,232명으로 월 방문자 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많은 지식인과 문화인들의 기대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 언론과의 차별화를 꾀하며 종교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해 ‘종교천지’를 특색 있게 운영하고 ‘화합과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