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성경적으로 40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40년 만에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이르렀다.‘가나안’에 도착해서도 가나안 족속들과 전쟁을 해서 땅을 정복해야 비로소 하나님이 약속한 땅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신천지 역시 지나온 40년은 광야처럼 척박하고 거칠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길을 걸어온 만큼 신천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느낌이다.신천지(新天地). 새로운 세상,
지속가능한 세계평화를 완성하기 위해 평화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다. HWPL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평화교육 사업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제 10조 ‘평화문화 전파’의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방법으로 제시됐다. HWPL은 평화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대학생, 학교 교사와 교장, 교수·학장·총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계 인사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하도록 해 평화문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같은 시대, 같은 땅에 같은 사람으로 태어난 청년들은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왜 전쟁에서 죽어야하는가. 죽음의 보상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다시 살게 할 수 있겠는가.” 세계적인 평화활동을 이어가는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는 전쟁으로 희생되는 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2013년에 선포한 ‘세계평화선언문’에 그대로 담았다. 이 대표는 “각국 청년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에 등록하고 세계평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47개 단체서 101회 평화교육 ‘NGO·교육기관’ 등에서 진행 235명 수료생, 115명 교사 양성 ‘서아프리카 평화발전회의’서 정책 제안서 공모로 사업 시작 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축[천지일보=이솜 기자] “전
이슈논단 | 코로나 감염 100일 된 신천지 신천지, 확진자 후 폐쇄 100일중대본서 전수명단 요구한 당시출입불가에 서무도 없어 난감방역협조하려 최선 다해 제출 “코로나19 감염 후 지속압박”고발에 HWPL 법인취소까지“종교와 평화가 탄압 받은 것”폐쇄시 화재‧도난은 누가 책임[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난달 28일로 대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00일 됐다. 방역을 이유로 전국 신천지교회가 폐쇄된 지도 100일 됐다.신천지교회의 경우 정부의 적극적인 방역 노력 덕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