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평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평화교육’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평화교육은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가치관 교육이다. HWPL 평화교육의 비전은 학생들이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함양해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것이다. HWPL 평화교육은 머리에만 남는 지식·이론 교육이 아닌 학생의 전인적 사고를 길러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으로 전 세계 교육계에 충격을 줬다. 학생들은 평화적 가치를 배우고 내면화(의식의 흐름)함으로써 평화의 정신을 고양해 지역사회와
[천지일보=이솜 기자] HWPL이 2014년 9월 개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는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 대법관, 정치·종교 지도자, 청년 및 여성 지도자 등 4000여명과 일반 회원 20만여명이 참석한 초대형 국제회의였다. HWPL은 순수한 민간단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 높은 기획력으로 평화 행사와 회의를 성공리에 마쳤다.앞서 이만희 HWPL 대표는 평화 세계를 이루기 위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바로 ‘종교갈등’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이 대표는 세계 각국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평화를 위해 종교가 하나되어야 한
전쟁이 발발하면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 가장 먼저 나가 무고한 목숨을 잃게 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년들이다. 전세계 곳곳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청년들이 희생됐지만 정치도, 종교도, 국가도 그 누구도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청년들의 삶을 보상하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청년의 힘으로 청년의 삶을 지켜내고 세계평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있다.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산하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은 세계 119개국 907개 단체와 연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에 동참한 세계인들이다. HWPL의 어떤 활동이 이들을 동참케 했는지, 또 이들은 HWPL과 어떤 평화의 일을 이뤄가고 있는지 HWPL이 제공한 세계인들의 기고·발제문과 인터뷰를 통해 살펴봤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지구촌 분쟁 원인의 80%를 차지하는 종교 간 갈등을 해결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로 평가받는다. 각기 다른 종교가 서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 25주년 행사 참석 李대표, 민주화 공헌자 위한 메달 받아 국제회의 특별귀빈으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루마니아, 공산독재 50년 겪고 민주국가로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 李대표와 각별 국제사회에 李대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HWPL 재조명&인터뷰 HWPL과 평화의 답 지구촌 전쟁종식‧평화 이룰 해법‘DPCW 10조 38항’ ‘종교연합사무실’ 국제
본지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DPCW 10조 38항)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 조명한다.7년간 63회 꾸준히 종교평화 노력종교평화캠프로 이웃종교와 소통학생 모의 종연사 모임서 열띤 토론할라브자 대학 인사들 적극 동참“종연사 경서비교토론회 통한믿을 만한 경서찾기, 가능하다”[천지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기획연재|다시보는 16차 인도강력한 평화메시지 통해 세계대법관회의 참석자들 마음 하나로 모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기획연재|다시보는 15차 루마니아 동유럽 민주화 공헌 대통령‧수상 등에게 허락된 기념메달
“세계평화, 하면 된다.” 인류에게 평화실현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게 한 이가 있다. 바로 유엔등록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다. 그는 “전쟁없는 평화세상을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들어 여든이 넘은 나이에 31차에 걸쳐 지구촌 평화순방에 나섰다. 국내에선 몰라주고 알아도 애써 외면하지만 이만희 대표는 분명 세계적 차원의 인재다. 어느 한 나라가 아니라 온 세계가 참된 평화운동가로 인정한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났고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어도 자기 생각에 염색되고 혜안이 없어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지
본지는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1~13회’를 통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를 전반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호부터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 아래 HWPL이 2014년부터 진행한 ‘평화 만국회의’를 회차별로 집중조명한다. 전 세계 정치·종교 지도자가 오직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모여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과 ‘종교통합’에 협력할 것을 다짐한 ‘평화 만국회의’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인류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평화회의로 평가받고 있다.다시 보는 ‘만국회의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50년간 공산독재‧잔혹한 전쟁 경험“이만희 대표는 진정한 평화의 리더”“나는 한국인에게 깊고 진실된 공감을 가지고 있는 유럽의 비극적인 역사의 생존자 중 한명입니다. 또 국경을 넘는 북한 주민들의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직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에밀 콘스탄티네스쿠(Emil Constantinescu) 루마니아 3대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해에 태어났다. 그의 어릴 적 기억은 전쟁과 죽음으로 가득하고, 공산독재 50년 만에 자유와 평화를 경험했다. 그
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종교인이라는 통계가 있다. 그래서 “종교인이 자신이 믿는 신의 뜻대로만 행한다면 지구촌에 전쟁은 사라질 것”이란 말도 나온다. 사랑과 평화를 위해 앞장서야 할 종교가 불행히도 오히려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2014년엔 특히나 종교가 원인이 된 전쟁·테러·납치·학살 등으로 지구촌이 심한 몸살을 앓았다. 반면 화합과 평화를 위한 종교인들의 노력도 이어졌다. 올해 일어난 종교분쟁과 종교화합의 행보를 살펴보고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가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해본다.분열 극심했지만 평화성과도 이어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지난달 27일 북한 아리랑이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북한의 첫 인류 무형유산 등재다. 앞서 2012년 12월 한국은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라는 이름으로 등재한 바 있다. 이로써 치유‧열정‧어울림‧평화의 노래로 불리는 한민족의 아리랑이 세계 71억의 유산이 됐다. 한민족의 피가 흐르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 ‘아리랑’. 그러나 그 가치를 새삼 깨닫게 된 배경에는 중국의 소수민족 규합정책이 있었다. 2011년 중국이 아리랑을 중국 내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한 이후 국내에서 중국의 ‘동북공정’ 일환이
지구촌에 사는 인구의 80% 이상이 종교인이다. 종교인이 자신이 믿는 신의 뜻대로만 행한다면 지구촌에 전쟁은 사라질 것이다. 본지가 지난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KAICIID포럼과 Religions for Peace포럼에서 각국 종교지도자에게 자신이 속한 종교의 본질에 관해 물었을 때 모두가 ‘모든 종교가 모양만 다를 뿐 같은 신을 믿으며, 신의 뜻은 평화’라고 입을 모았다. 많은 종교지도자가 인정하는 것처럼 창조주는 하나이나 인간이 각기 다른 모양과 신념으로 신을 믿음으로 인해 인류는 끝없이 전쟁을 치러왔다. 교전 중인 이스라엘과
와엘 고님 “IT는 통일ㆍ평화의 확실한 도구”키란 발리 “종교 간 조화·협력은 우리 무기”[천지일보일=유영선 기자] 천지일보가 주최한 ‘스마트세계평화 2013(SMART WORLD PEACE FORUM 2013)’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스마트폰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등 IT를 평화의 도구로 삼아 전 세계에 한반도 통일이 세계평화를 위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