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웃음치료사 알게 돼 시작희망 주기 전에 자신부터 힐링 돼야입꼬리만 올려도 뇌는 ‘행복’ 인식[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옛말은 그냥 있는 말이 아니에요. 지금 나에게 일어난 이 모든 것도 웃음을 통해서 얻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웃는 것만큼 최고 행복한 게 없다는 웃음치료사 백옥례 교수. 그는 자신이 웃음을 통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섰듯이 삶에 지치고 힘든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웃음으로 치유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지금도 팔방으로 뛰어다니며 웃음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