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장 박상병 정치평론가신경수 한미동맹재단 사무총장조성렬 국가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톱다운 아닌 바텀업 방식 선호, 실제적 성과 나오기 어려워”“바이든, ‘이란식’ 대북접근법 선언… 북핵 긴 호흡으로 봐야”“다자주의적 접근 강조 속 北압박 강화 시 정부의 고민 지점”“북한, 여건 상 레드라인 넘지 않을 전망… 북중 관계도 문제” “김여정 ‘대미정책 총괄’ 北일관된 입장” vs “실권 주지 않을 것”“한미훈련은 동맹 간 합의… 어느 일방이 일방적 중단하지 못해”“정부, 내년 1월 北당 대회 주목하고 美의회 등과 접촉 노력 중요”[천지
‘코로나와 정치-코로나 사태 속 정치적 기회와 위기’코로나19 재유행의 배경과 정치권의 역할 집중 분석사회▲박상병 정치평론가패널▲홍성걸 국민대 교수“7월 하순~8월 중순 각종 모임에 2차 대유행 조짐교회, 코로나19 확산 영향 우려에 방역 협조했어야與, 통합당 책임론 제기는 억지… 정당과 종교 분리2차 재난지원금은 선별 지급해야…지급 타이밍 중요”(△전 3기 국회윤리심사자문위원 △전 한국정책학회 연구부회장 △전 도미니카공화국 정보통신정책자문관 △전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황태순 정치평론가“교회 소모임과 소비쿠폰 허용은 코로나1
“4.15 총선은 안산경제 심폐소생 골든타임”신안산 새경제시대 ‘상록 3거리 벨트’ 추진“안산 25시 법으로 안산·경기도·대한민국 변화”[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미래통합당 박주원 안산상록갑 후보가 “잃어버린 안산의 10년, 그간의 무너진 성벽을 바로 세우고 비정상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박 후보는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편안한 상록, 시민이 즐거운 상록, 시민이 행복한 상록’을 만들어 안산을 품격으로 존경받고 살고 싶고, 오고 싶고, 가고 싶은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박 후보는 미래를향한전
[긴급진단] 코로나 사태, 신천지 때문인가?박상병의 이슈펀치 59회차 돋보기박상병 정치평론가·정치학박사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김상겸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이석우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한국인에게 빗장 거는 국제사회코로나 근원지 ‘신천지’ 탓 부적절신천지 명단 제출에 인권침해 우려[천지일보=명승일, 이대경 기자] 코로나19가 대한민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3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된 후,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사람 중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정부여당과 언론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신천지를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