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엄수된 6.25 전사자 호국영웅 합동 봉안식에서 영현이 봉송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등 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들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유엔사회원국 국방장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 시민들이 행진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 장비부대가 행진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서 시민들이 장비부대 행진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미 해군 아메리카함이 탑재사열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해군 마라도함 승조원들이 탑재사열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해병대 해상 및 공중돌격 등 시연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압도적 대응 역량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해병대원들이 해상돌격을 시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해병대원 및 UDT 대원들이 선견 부대 작전, 소해함 기뢰 대항작전 등을 시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이지스구축함, 천지함, 해경함 등 해상사열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상륙 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5일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및 시연행사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상륙해안으로 돌격하고 있다.지난 1960년부터 개최된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대통령이 직접 주관한 것은 이번 해가 처음이다.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압도적 대응 역량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왼쪽)과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지난 9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차명수 수석조종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지난 9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KAI 관계자들이 KF-21에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