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할 것[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상전 의장은 24일 오후 2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한국신문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시사뉴스투데이가 주관하는 ‘제8회 한민족대상’ 시상식에서 자치의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임상전 의장은 “이 상은 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세종시의회 전체에게 주는 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자랑스런 대한국민으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헌신과 봉사의 길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민족대상은 한국신문기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