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80여명·일반인 1200여명 참석, 열기 뜨거워이정우 베드로지파장 ‘계시록 실상’ 강의에 박수갈채“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창조의 설계도”“가슴 뛸 만큼 은혜와 감동 넘치고 천국 소망 차올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가운데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파장 장방식)에서도 이날 오후 4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말씀 대성회가 열렸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 말씀 대성회는 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사람이 태어나서 겪는 사고(四苦), 즉 태어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은 성경이나 하나님이 정해준 것이 아니다.” 지난해 십만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외 위축되어 가는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대성전에서 지난 13과 14일 ‘성경에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이 풀리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생로병사의
“하늘을 섬기는 우리나라는 천손(天孫) 민족”“개천(開天), 하늘의 도(道)가 이 땅에 내려온다”는 의미“나라의 기본을 세우고 세상의 이치를 바로 잡는 것”[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아무리 시국이 어지럽고 혼란스럽지만 개천절 하루를 그냥 보내기엔 좀 아쉬운 듯하다.‘하늘 문이 열렸다’는 개천절(開天節)!여기서 ‘하늘 문’이란 무엇일까. 사실 역사와 기념일이 오늘날의 나 자신과의 연관성이 없이 그 자체로 끝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은가.‘개천(開天)’의 본래 뜻은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한 의미도 있지만 ‘하늘 문이 열림’을 의미한다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랑 실천 할래요”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성탄절을 맞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가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 잔치’를 22일 진행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가족들과 이웃들을 초청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이웃사랑 실천의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