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ARF 등 화상회의‘남중국해’ 미중갈등 양상외교부 “평화안정” 강조[천지일보=손기호 기자]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화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미국이 반중전선을 펼칠 것으로 분석되면서 이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 어느 한쪽 편을 들기보다는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외교부에 따르면, 9일부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협력을 비롯해 경제극복, 지역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아세안
中 인민대회당서 ‘세계평화 사자상’ 수상필리핀서 1만 2000명 평화 걷기대회 열려정부ㆍ교계ㆍ경찰ㆍ청년 등 평화 메시지 공감[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전 세계를 돌며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외치며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고 있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이번엔 중국 대륙을 평화의 물결로 뒤덮었다.중국과 필리핀에서 13차 평화의 행보를 마치고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세계적인 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는 “각국 지도자가 세계평화를 원하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종식을 삽입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