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25일 눈이 쌓인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자들이 예수 탄생을 재현한 성탄 구유를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눈이 쌓인 가운데 신자들이 성탄 미사를 드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눈이 쌓인 가운데 신자들이 예수 탄생을 재현한 성탄 구유를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눈이 쌓인 가운데 신자들이 성탄 미사를 드리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25일 눈이 쌓인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자들이 성탄 미사를 드리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마당에 예수 탄생을 재현한 성탄 구유가 마련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4일 밤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를 말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의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자정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마당에서 구유에 안치된 아기 예수를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새벽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린 성탄 대축일 미사에서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새벽 서울 명동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새벽 서울 명동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