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채린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또 내렸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서방국가들이 러시아가 대량살상무기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핵 사용’ 용어를 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질랜드 피트섬 해변에서 240마리의 둥근머리돌고래가 떠밀려 왔으며 모두 폐사했다. 이 밖에도 천지일보는 12일 국제 주요뉴스를 모아봤다. ◆IMF, 내년 세계성장률 2.7%로 또 하향 재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11일(현지시간) 치솟는 물가와 대부분 국가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