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추위가 이어지며 기온이 뚝 떨어진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들이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의 예상 진로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예보관이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의 예상 진로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7일 오후 서울 시내를 지나는 한 시민이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쿨링포그에서 분사되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 설치된 쿨링포그를 지나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국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서며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포그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