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비가 그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이 뭉게구름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비가 그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일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이 뭉게구름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비가 그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일대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이 뭉게구름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는 가운데, 남산타워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비가 그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하늘색 하늘이 뭉게구름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오는 2025년 인천 서구 백석동의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중단을 앞두고 박남춘 인천시장이 쓰레기 관련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 19일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고물상에서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비가 그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하늘에 뭉게구름이 조화롭게 어울려져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4일 밤 서울 영등포구 한 고물상에서 관계자가 생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체의 불법 소각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4일 밤 서울 영등포구 한 고물상에서 관계자가 생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불법 소각한 후 돌아가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4일 밤 서울 영등포구 한 고물상에서 생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불법 소각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4일 밤 서울 영등포구 한 고물상에서 관계자가 생활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불법 소각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국제공조 방안 포럼’에서 활짝 웃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국제공조 방안 포럼’에서 활짝 웃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국제공조 방안 포럼’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굳은표정을 지은채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국제공조 방안 포럼’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국제공조 방안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