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9일 오후 전국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비구름이 사라진 후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상공에 무지개가 떠 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내린 폭설로 하얗게 수놓인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 눈길을 산책 나온 시민이 빠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부지방에 4㎝ 이상 폭설이 내린 가운데 노원구 상계2동 김(38)씨가 상가 앞에 세워진 자동차에 쌓인 눈을 에어프레쉬로 쓸어 내리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강원지방에는 20㎝이상, 서울 4㎝이상,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부지방에 4㎝ 이상 폭설이 내린 가운데 노원구 상계2동 이면도로에는 노원구청에서 나온 차량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강원지방에는 20㎝이상, 서울 4㎝이상,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8일 오전 8시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주차장에 얼어붙은 빙판길이 채 녹기도 전에 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영서지방에는 7㎝, 서울 1.8㎝,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배출가스 점검, 무료 경정비 구민 대상 운영관내 200세대 이상 아파트 5곳에서 열려환경의 날, 창신두산아파트 점검 시행 등[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서울 종로구가 배출가스 점검과 무료 경정비를 실시하는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민간주도형 미세먼지 20% 줄이기 대기질 개선 특화사업’을 시행한다.현대차와 기아차 B/S팀(고객이 원하기 전에 회사에서 부속품을 무상교환해주거나 정비 상담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파견돼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자동차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여부 확인 ▲조향장치·브레이크·타이어 마모 등 안전점검 ▲소모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