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닷새 연속 3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닷새 연속 3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구급차를 타고 온 한 시민이 의료진 안내에 따라 진료실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닷새 연속 3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 약국 유리문에 '코로나 19 검사자 출입' 관련 안내문이 적혀 있다. 안내문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19 검사받으시는 분, 동행자, 가족 등 제발 들어오지 마세요!! 밀접 접촉자는 언제라도 확진자가 될 가능성이 커서, 출입 시 약국 운영이 너무 힘들어집니다'라고 적혀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이틀째인 3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음식점 유리문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수도권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장 내의 음료·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다만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틀째인 3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의료계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사거리에서 전공의들이 관련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인천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진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이태원 클럽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인천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객을 안내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천=신창원 기자] 2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0대 여성 확진자가 다녀간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홈플러스 부천소사점에 임시휴점을 알리는 안내문이 적혀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홈플러스 내 병원과 약국을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