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고심에 잠겨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중증외상환자의 범위’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진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응급의료의 현실 개선방안’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일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응급의료환자의 범위 설정에 관한 의학적·법률적 접근’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