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KOBACO)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과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2016년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를 열고 있다. 공익광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코바코가 개최한 공익광고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익광고 작품을 공모해 총 2599편을 출품받았다. 한 시민이 공익광고제 공모전 수상작과 국내 대표 공익광고 작품들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