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을 정취 물씬… 국립공원 단풍길 10선 ▲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산. ⓒ천지일보(뉴스천지)DB 저지대 단풍경관 탐방로 10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가족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10선’을 선정했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부분 경사가 완만한 산책길의 단풍길을 추천했다. 등산보다는 가벼운 나들이를 하기 좋은 구간으로 남녀노소 쉽게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환경·날씨 | 강병용 기자 | 2016-10-09 18:32 역대급 태풍 ‘차바’에 4명사망 ·3명실종… 피해 ‘눈덩이’ 역대급 강풍과 물난리를 몰고온 제18호 태풍 차바가 동해안으로 빠져나간 가운데 4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이날 오전 부산 수영구 주택 2층에선 박모(90)씨가 추락해 사망했다.영도구에선 공사장 근처 컨테이너 안에 있던 오모(59)씨가 강풍에 떠밀린 타워크레인에 깔려 숨졌으며 강서구에선 어선 결박 상태를 점검하던 허모 환경·날씨 | 강병용 기자 | 2016-10-05 23:22 5월까지 국립공원 일부 입산통제… 산불예방·자연보호 봄철 산불예방과 자연보호를 위해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통제한다.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의 탐방로 69개(길이 1898㎞) 구간 가운데 총 132개 구간 629㎞를 15일부터 약 석달 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전면 통제 구간은 산불 취약지역인 지리산 노고단고개∼장터목 등 106개(길이 481㎞) 탐 환경·날씨 | 김민아 기자 | 2016-02-12 17:34 북한산에 첫 단풍… 다음주 절정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기상청은 15일 북한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북한산의 첫 단풍은 평년과 작년에 비해 각각 하루 늦은 것이다. 기상청은 북한산의 단풍이 내주 주말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첫 단풍은 산 정상부터 20%가량, 단풍 절정은 80% 정도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한편 기상청은 설악산ㆍ북한산ㆍ주왕산ㆍ내장산 등 유명산 환경·날씨 | 김예슬 기자 | 2012-10-15 23:26 전국 꽃샘추위 기승… 행락지 한산 (전국종합=연합뉴스) 3월 들어 두 번째 일요일인 11일 전국이 꽃샘추위로 쌀쌀한 기온을 보이면서 유명산과 행락지 대부분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낮 기온이 영하 5.5도~영상 7도를 기록한 가운데 중부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4.5도~영상 4.7도로 쌀쌀했다. 이 때문에 주요 유원지는 평 환경·날씨 | 연합뉴스 | 2012-03-11 15:34 국립공원관리공단 “시기 맞춰 꽃 보러 오세요” [뉴스천지=김예슬 기자] 국립공원별로 꽃이 가장 많이 피는 시기, 장소가 소개된 ‘봄맞이 야생화 일람표’가 나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봄을 맞이해 방문객에게 어느 시기에 어디에서 어떤 야생화를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일람표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공단은 공원별로 야생화가 만발하는 시기와 장소를 알 수 있는 일람표도 만들었다. 환경·날씨 | 김예슬 기자 | 2010-03-05 14: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