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필름 속 20세기 민속 문화를 엿보다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경남 민속 문화 연구를 위해 촬영된 1만 9072점의 사진자료집이 제작됐다.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부산 동아대 명예교수인 양하 정상박(鄭尙圤) 선생이 기증한 사진 중 1950~70년대까지 경남의 가면극과 공예 관련 사진 283매를 선별해 ‘20세기 경남의 가면극과 공예’ 사진집을 선보인다. 이번 은 ‘2013 경 박물관 | 박선혜 기자 | 2013-07-05 17: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