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금융복지종합클리닉 실시6개 기곤 11명의 전문가 합동 상담연체·빚 독촉·개인회생·파산면책 등[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23일 가계부채문제 해결을 위해 강화도에서 ‘찾아가는 금융복지종합클리닉’을 열었다.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계부채문제 해결을 위해 당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화풍물시장에서 채무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찾아가는 금융복지종합클리닉’은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금융감독원 인천지원·신용회복위원회 인천지부·녹십자헬스케어 및 현대차미소금융 등 6개 기관에서 11명의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