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왼쪽)와 허평환 공동대표가 9일 오후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이송된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가 9일 오후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이송된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9일 오후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이송된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단식 농성장에 복귀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을 요구하며 4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현재까지 의료진의 권고에도 수액 맞는 것을 거부 중이다.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오후 한 괴한에게 당해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았다. 이에 한국당은 같은날 밤 9시 긴급의총을 열고 이를 야당에 대한 정치 테러로 규정, 초강경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을 두고 “페르시아에 멸망 당한 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 생각난다”며 “미세먼지 등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여주기식 예산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김광수 서울시의회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은 도로 위에 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7017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개장됐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김광수 서울시의회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은 도로 위에 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7017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개장됐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보고 있다.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7017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개장됐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미국의 투표용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끄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1일 강릉으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를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차량을 타고 나서고 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를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MB의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구속 등 검찰수사와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근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 입장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자신과 관련된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한 가운데, 참모진들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