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002년 경기으뜸이로 선정된 바 있는 이경숙 미용장인이 남편 송재은 웃음전도사 머리를 모델로 ‘천지일보 빛 되는 정론’이란 글귀로 천지일보 창간 1주년을 축하하는 헤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재 이들 부부는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서 이경숙미용장(미용실)을 운영하며, 대한적십자사 회원으로 미용봉사단을 이끌고 장애인 시설과 요양원을 찾아 활발한 미용 봉사를 벌이고 있다.
’ [천지일보=김새롬 기자] 천지일보 독자가 보내온 사진이다. 미국에서 홀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을 판토마임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특이한 분장을 하고 미국인의 시선을 끌어 독도를 알리는 모습에서 애국정신을 엿볼 수 있다. 독자는 자신을 공연기획자라고 메일을 통해 소개했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서울역에서 열렸다. 전시회에는 6.25 당시 땅에 묻혔던 물품들이 진열됐으며, 우리나라 곳곳에 아직도 땅에 묻혀 있는 호국용사들을 찾는 사업이 홍보됐다.호국용사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독자UCC - 나도 VJ 홍성희 시민기자
서울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역사내 예술문대에서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연이 열렸다. 서울대 댄스동아리 스핀의 공연이다. 서울 메트로는 2010 대학문화축제로 1~4호선에 이벤트 공연장을 만들고 대학생들이 주도하는 공연과 전시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 독자가 보내온 동해의 겨울바다 모습이다. 영상은 지난 8일,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우리의 마음도항상 맑음이었으면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