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황시연 기자] 동해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8일 강릉 경포 해변에서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고 있다.
[천지일보 강원 = 황시연 기자] 8일 오후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연인이 두 손을 꼭 잡고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17년 올 여름 해수욕장 운영 평가 결과’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천지일보=황시연 기자] 7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의 성화대에 임시로 불이 붙어 있다. 성화대 정상 동작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