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관람 코스로 볼거리 가득꽃 소비 활성화 위한 ‘신화환’ 등장“일상서 꽃 체험… 소소하고 행복”[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세계 각국의 2억 송이 꽃들로 꾸며진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꽃박람회)’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전 세계 36개국 332개 업체가 참여한 꽃박람회는 일산 호수공원 일대서 지난달 27일 개막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꽃박람회에서는 야외정원뿐 아니라 기획전시 시설인 ‘세계화훼교류관’에서 꽃을 대상으로 기획한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