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랑스·중국 기업과 MOU… 천안5외투단지 조기 활성화 기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충남도가 미국과 프랑스, 중국 부품소재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 3개사로부터 4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안희정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지오스 에어로젤(JIOS AEROGEL) 제임스 리(James S. Lee) 사장, 프랑스 코벤티아(Coventya) 토마스 코스타(Thomas Costa) 사장, 코벤티아 코리아 백승관 대표, 중국 에코스(ECOS) 신대권 사장, 전병욱 천안부시장 등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