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투자유치 분야 성과 창출에 탄력을 더하기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해 6명의 민간 전문가를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군은 기업인과 컨설턴트 등 분야별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투자협력관을 위촉했으며, 이들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민간 투자유치에 활용해 민선 8기 주요 목표인 예산 1조원 시대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횡성군은 이러한 투자협력관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가능한 지원을 다 할 방침이다.이번 투자협력관으로 위촉된 인사들은 대신건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안녕하십니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정무창입니다. 새 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 곧은 언론관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애써 오신 이상면 대표님을 비롯한 천지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대변화를 이끄는 언론으로서 앞으로 20년 30년 역사가 깊어가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전문성과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논평으로 언론 본연의 소명을 다하며 광주시민과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주광역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을 의정활동의 최우
천지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르고 정확한 소식의 전달과 문화창달을 위해 애써온 이상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천지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충남도지사 김태흠 드림
천지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표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지일보는 ‘참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중도개혁’의 논조로 의식을 깨우는 정론, 화합과 상생의 주춧돌, 창조적 그린 미디어, 문화강국 지향에 기여를 묵묵히 실천해 왔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역사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상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시대의 등불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보듬으며 더 큰
천지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지일보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상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여러분, 임직원분들, 그리고 가치 있는 보도를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바삐 뛰고 있을 기자 분들과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함께 전합니다. 천지일보는 객관적이고 깨어있는 논지로 언론의 시대적 소명과 역할의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창간 13주년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면서 힘찬 행보를
[천지일보=이미애 기자] 안녕하십니까?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입니다. 천지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 집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이상면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 전합니다. 광주교육도 혁신적포용교육으로 미래교육에 대비하겠습니다. 광주교육이 준비하고 열어가는 미래에 천지일보를 비롯한 언론이 분석과 비판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새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의 창간 13주년을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 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중도개혁의 논조로 원칙과 신념을 갖고, 올바른 여론 형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며 천지일보를 이끌어 오신 이상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배후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대구·경북의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구미시가 나아가는 한걸음 한걸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창간 1
“천지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문화·역사 콘텐츠 강자’ ‘새시대 희망언론’ 천지일보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는 창간이래 ‘객관적이고 깨어있는 논지로 시대를 분별하는 정론지’라는 기치와 깨끗한 정보 전달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무거운 진실 앞에서 담대함을 잃지 않고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구슬땀 흘리시는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올곧은 시선으로 우리사회상을 담아냄으로써 우리의 삶의 질이 풍부해지도록 언론의
안녕하십니까? 인천 중구청장 김정헌 입니다. 천지일보 창간 13주년을 15만 구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지난 13년간 지역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하며 중구의 가교 역할을 해온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천지일보는 “오직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입니다”라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을 기치로 내 걸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는 참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중구는 내항 재개발에 속도를 내어 원도심 부활을 앞당기고 역세
천지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지일보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이상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 정부가 출범하고 민선8기 시대를 개막합니다. 새 정부와 함께 하는 민선8기의 화두는 지방시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앙 집권, 수도권 집중으로 미래가 매우 어둡습니다. 이제는 지방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인프라를 만들어 주어야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선8기
천지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천지일보는 지역 생활 현장의 생동감 있는 소식들을 알차게 실어주었으며 올바른 언론문화 정착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혼신의 열정으로 천지일보를 이끌어 오신 이상면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천지일보가 영속적인 발전을 이뤄 가시길 기원합니다.
새시대 희망언론 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된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천지일보의 지난 13년의 여정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상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마음 깊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천지일보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지일보의 발전을 이끌고 계시는 이상면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지일보는 그동안 건전한 언론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독자와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속 발전하는 천지일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천지일보 주5회 일간 발행 및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영광과 기쁨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상면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희영 “용산이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탈바꿈 하는데 앞장”[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이봉창의사선양회(총재 이상면, 회장 김동영)가 국민의힘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박희영 후보 사무실을 25일 격려차 방문했다.이날 이상면 총재(전 서울법대 교수), 김동영 회장(서울경기행정신문 발행인), 심광언 나라살리기국민운동본부 명예총재, 차갑진 한스미디어테크 회장(전 KBS 시청자센터장), 배우리 한국땅이름학회 회장, 김용해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총재, 김석환 경주김씨 상촌공숭모회장, 신영출 4차산업행정뉴스 전문위원, 이강철 남영동주민자치위원장,
하반기 인사, ‘코로나19 대응·핵심사업 추진 위한 포석’[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7월 19일자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하반기 인사는 제38대 서울시정 주요 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와 시정안정·연속성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김 국장은 “코로나19 대응의 차질없는 수행과 경제·일자리 분야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성가족정책실장 김선순 ▲스마트도시정책관 박종수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평화연합(대표 이성명)이 30일 오후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제3회 평화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이상면 칼럼니스트(천지일보 발행인, 월간 글마루 편집인)가 강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평화연합(대표 이성명)이 30일 오후 국제신문사 대강당에서 ‘제3회 평화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포럼은 ‘전쟁의 위기 속에 피는 평화’라는 주제로 이성명 부산평화연합 대표를 비롯해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에 참석한 박차귀 부산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과 ㈔화쟁문화시민포럼 대표 법산스님이 기조 발제에 나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차귀 부산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은 “대한민국은 전 지구인 중에 평화를 갈급하는 유일한 민족”이라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 평
“지역의 일꾼으로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주일원 의원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의정발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시상은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신문연합회, 뉴민주신문, 월간 자랑스런한국인, 연합취재본부, 뉴스 에듀신문, 언론사협회 회원사 등이 공동 주관했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 대상은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약속한 것을 꼭 지키는 사람… 정치인의 소신과 강단 있는 의원’“국민이 대통령을 뽑았다면 그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해줘야”대전부시장 선친이 지은 이름, 대전중 오빠들과 잡은 탁구라켓‘앞으로 중구를 어떻게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갈 지 큰 기대’[천지일보=김지현 기자] 그 이름도 특이한 이에리사!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 받으라’고 선친이 지어준 이름이다. 이에리사 의원의 부친은 당시 대전부시장과 대덕군수를 지냈다.“지금도 생소한 ‘에리사’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듯 (그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