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新성장동력 창출신4대 핵심전략산업 점검39개 사업 2270억원 투자먹거리·신성장동력 창출[천지일보 영암=김미정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가 핵심 분야로 추진하고 있는 신(新)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성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민선 6기 눈부신 성과를 거둔 4대 핵심전략산업을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한층 발전시켜 신산업으로 중단 없이 추진하고 있다. 39개 사업을 확정하고 2270억원을 집중 투자해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4대 핵심전략산업은 ▲농업의 6차 산업화
지역발전 및 문화 콘텐츠 공동개발드론·경비행기 일자리 창출 등 협력[천지일보 영암=김미정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지난 21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지역발전과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전동평 군수와 이승훈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교환식을 했으며 양 기관의 우호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군에서는 협약을 통해 지역발전과 문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8개 세부사업을 적극 발굴 상
현장에서 답 찾는 현장 행정신(新)산업, 지역경제 활성화고품질·고소득 생명농업 육성복지서비스 “빈틈없이 지원”[천지일보 영암=김미정 기자] “올해는 지난 4년 6개월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과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4대 핵심전략산업을 큰 축으로 1차 산업과 2차 산업, 3차 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풍요의 고장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영암, 더불어 잘 사는 희망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전동평 영암군수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해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성장과 분배 투트랙 전략 성공행정리더십, 최고 단체장 선정[천지일보 영암=김미정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가 14일 서울평화문화대상심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8 서울평화문화대상 자치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서울평화문화대상심의위원회에서는 매년 국제·정치·지방자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일반·기업·단체에서 공적이 뚜렷한 인물들에게 엄정한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군은 201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년 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기찬랜드 개장과 무화과축제, 국립공원 월출산 지정 3
민선 6기 이어 7기 재임 성공군정 최대 목표는 ‘군민 행복’효율적인 복지 정책 펼칠 계획종자산업 육성 최첨단 농업 선도마한 시대부터 최첨단 기술까지전통·미래 문화관광 창출 목표[천지일보 영암=김미정 기자] 전국 최연소로 전남도의원을 지낸 후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영암군을 이끌어 갈 전동평 군수의 최대 목표는 ‘군민 행복’이다.전동평 군수는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이제 그 토대 위에 군민 행복 시대의 완성이라는 성과를 거둘 때”라며 군정 목표를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 영암’으로 정했다.이를 이루기 위해
생명산업·스포츠산업·바둑산업·자동차 튜닝산업 등 추진군민의 힘이 분열을 화합으로… 일하는 공직 풍토 조성세계바둑박물관과 100억 규모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유치[천지일보 영암=김미정 기자] 민선6기가 출범한 지 2년 6개월.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목표로 달려온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한 해를 기대 이상의 값진 성과를 거둔 해로 평가했다. 전 군수는 “민선 출범 이후 반복된 선거로 분열된 군민을 화합시키고 공무원 조직에 자율성과 활기를 불어넣어 일하는 공직 풍토를 만든 것은 군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모든 성과를